"서울시민 납득할 만한 대답 내놔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배현진·박수민·김재섭·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 및 조은희 총괄선대본부장은 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다섯 가지 의혹을 제기하며 본투표에 앞서 서울시민들에게 진실을 말할 것을 요구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달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 및 선대위-서울시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달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 및 선대위-서울시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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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는 정 후보를 향해 ▲행당7구역 준공 지연의 행정 실패 관련 공무원 징계 여부 ▲성동저널과 관계 ▲성동구청 수의계약 및 출자회사 지분투자 의혹 ▲칸쿤 외유성 출장 의혹 ▲주폭 논란 경위 등 5개의 시민 검증 질문에 대해 답할 것을 촉구했다. 선대위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조차도 함량 미달 후보로 인해 자부심에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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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 후보는 선거운동이 끝나기 전까지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대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는다면 결국 시민들은 의혹투성이 후보에게 서울 시민의 삶과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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