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대상자에 실속형 알뜰폰 요금제 제공 협업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4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130 2026.06.0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5월 이동전화 번호이동 58만4205건…SKT로 이동 가장 많았다 LGU+, 사내 무선망 와이파이 7로 개편…전사 단일 네트워크 "배당에 AI까지 붙었다"…6월 투자 매력도 가장 높은 종목[주末머니] 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을 위한 생활 할인 앱 '모두의 보훈마켓'에 알뜰폰(MVNO) 중소사업자를 연계하는 형태의 업무협약(MOU)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앱 운영사와 알뜰폰 사업자 사이에 이뤄졌다.
모두의 보훈마켓은 국가보훈부가 보훈대상자에게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민간 주도 할인 앱으로,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을 위한 생활 할인 앱 '모두의 보훈마켓'에 알뜰폰(MVNO) 중소사업자를 연계하는 형태의 업무협약(MOU)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광필 아이즈비전 본부장, 박상준 찬스모바일 대표, 안한식 인스코리아 대표, 이향종 모두의 보훈마켓 대표,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 (왼쪽부터) LG유플러스
이번 협업은 민간 주도 할인 앱을 통해 보훈대상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알뜰폰 중소사업자의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직접 요금제를 판매하거나 계약에 참여하지 않지만,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모두의 보훈마켓 운영사 간 협업 연계 역할을 맡는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모두의 보훈마켓 앱에는 이달 중순 알뜰폰 요금제가 소개된다. 참여 사업자는 ▲아이즈비전 ▲인스코리아 ▲찬스모바일 등 3곳으로, 각 사당 8개씩 총 24개의 알뜰폰 요금제가 제공된다. 요금제 할인 폭은 약 20~30% 수준으로, 해당 요금제를 대상으로 약 3개월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알뜰폰 사업자 3곳과 모두의 보훈마켓 운영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훈대상자를 위한 알뜰폰 요금제 소개와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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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이번 협업은 보훈대상자에게 실속 있는 통신 요금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알뜰폰 중소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산업 생태계 지원을 함께 고려한 협업을 지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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