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통산 최다승 박민지, 세계랭킹 161위→104위
Sh수협은행 MBN 오픈 우승 57계단 도약
코르다, 티띠꾼, 김효주, 인뤄닝 톱 4 유지
숍라이트 우승 부티에 20위, 주수빈 210위
박민지가 세계랭킹 104위에 올랐다.
그는 1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4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57계단이 오른 10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고(故) 구옥희와 신지애에 이어 KLPGA 투어 역대 세 번째로 통산 2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박민지는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본격적으로 승수를 쌓기 시작했다. 2021년과 2022년엔 6승씩을 쓸어 담았다. 박민지는 2022년에는 세계랭킹이 12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 인뤄닝(중국)이 1~4위를 유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에서 우승한 셀린 부티에(프랑스)는 9계단 점프한 20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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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세영 11위, 유해란 12위, 최혜진 15위, 황유민 34위, 김아림 35위, 임진희 37위, 윤이나 39위, 김민솔 40위, 이소미는 41위에 자리했다. 숍라이트 LPGA에서 공동 4위로 선전한 주수빈은 지난주보다 42계단 오른 210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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