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80,5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3.31% 거래량 9,275,907 전일가 271,500 2026.06.02 15:30 기준 관련기사 피지컬 AI 기대감 커진 자동차부품株...발 빠르게 대응하려면 코스피 1만 시대 전망 확산…증권가, 韓 증시 추가 상승 가능성에 주목 트럼프 "다음주 휴전 연장·호르무즈 재개방 합의 전망" 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모습. 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모습.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2일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검색을 넘어 AI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대화로 탐색하는 'AI 탭' 서비스를 AI 쇼핑 에이전트와 연계해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소비 생태계를 구축 중"이라며 "검색어의 핵심을 요약하는 'AI 브리핑' 서비스를 통해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차세대 광고 플랫폼인 'ADVoost'와의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광고주 특화 타깃팅 효율을 키우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는 한국어 데이터 학습량에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장세도 견조하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2411억원, 영업이익은 5418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성적을 보였다. 이 연구원은 "AI 기반 고도화로 성과형 광고 집행을 확대하려는 광고주 수가 늘었으며, 스마트스토어 총거래액(GMV) 성장세와 리커머스(C2C) 부문의 가파른 성장이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AD

다만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을 포함한 AI 인프라 투자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32.5% 급증한 2508억 원을 기록해 단기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스포츠 중계권, 커머스 시장 점유율 방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조정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