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즉시 3선 중진…북구 발전 이끌 것"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1일 "북구 발전의 골든타임을 초짜 초선 후보들에게 맡길 수 없다"며 자신의 경험과 경륜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궐선거 직후는 1분 1초가 아쉬운 북구의 골든타임"이라며 "국회에 적응하느라 임기를 허비할 초짜 초선 후보들에게 북구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연합뉴스 제공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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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을 "당선 즉시 실전에 투입돼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18대·19대 국회에서 북구를 위해 일했고, 국가보훈부를 62년 만에 부로 승격시킨 초대 보훈부 장관을 지냈다"며 "당선 즉시 힘 있는 3선 중진으로 북구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연고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박 후보는 "북구의 골목길 애환과 주민들의 희망을 가장 잘 아는 진짜 북구 사람"이라며 "북구 발전에 진정성을 가진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고 말했다.

선거 막판 보수 지지층 결집도 강조했다. 그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북구를 지켜낼 보수 지지층이 무섭게 결집하고 있다"며 "100시간 무박 유세라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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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구 출신으로 북구를 가장 잘 아는 후보, 당선과 동시에 3선 중진이 돼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후보는 박민식"이라며 "북구를 제대로 지키고 발전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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