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로 5명 사망
공장 작업 중지 조치…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구성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 도착해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 도착해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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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노동부에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는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하도록 했다. 대전 현장에는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급파했다. 사고 발생 직후 대전노동청장은 현장에 출동해 공장 작업 중지 조치를 내렸다. 노동부와 대전노동청은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감독에 나설 방침이다.


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폭발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고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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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59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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