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돈봉투 살포의혹 A씨 검찰 고발
국힘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배우자 등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충남 서천군 국민의힘 김기웅 군수후보 배우자 등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1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김 후보의 배우자 A씨 등을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A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후 2~3시경 서천지역 농약 판매점 업주에게 돈 봉투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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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선관위는 같은 날 한 군민이 A씨가 업주에게 돈 봉투를 전달하는 과정을 신고해 현장에서 적발하고, 돈 봉투와 CCTV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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