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재… 불소 누출로 3600명 긴급 대피
공장서 화재 발생, 스크링클러로 진압
불소 일부 누출로 6명 부상
SK하닉, 화재 즉시 전직원 대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2,377,000 전일대비 44,000 등락률 +1.89% 거래량 4,725,952 전일가 2,333,000 2026.06.01 15:08 기준 관련기사 스페이스X 등 美IPO 기대감…넥스트 '삼전닉스' 찾기 경쟁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개별주식 위클리옵션 상장 또 신고가 코스피…8700도 목전(상보) 청주공장에서 화재와 함께 독성 가스가 누출돼 직원 수천 명이 긴급 대피했다.
1일 소방 당국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오전 10시32분께 청주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연결하는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빠르게 진화됐지만 인체에 유해한 불소가 일부 누출됐다. 이 과정에서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은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측은 가스 누출 직후 M15 공장과 M15X 공장 내 전 직원 3600명을 대피시킨 상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즉시 전체 구성원을 대피시키고 화재는 진화됐다"며 "관계 기관 신고와 병행해 관계 당국과 원인 등 확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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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비 가동에 문제가 없어 생산 차질은 없으며, 안전 점검이 완료되면 구성원들은 복귀 예정"이라며 "부상자로 파악된 구성원은 사내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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