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실질적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해당 보도에는 국내 주식시장의 반도체 쏠림 현상이 해소될 조짐이 보이지 않으며, 반도체 기업들의 착시효과를 빼면 나머지 주식들은 고평가돼있다는 분석이 담겼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속보]소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로 5명 사망...
AD
이에 이 대통령은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이러는 사람 없다"며 "오히려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 이래야 하는 것 아닐까"라고 지적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