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숙취운전 불시 단속 등 단속 강화
6~7월 집중 단속 통해 교통안전 의식 제고 추진

경남 함양경찰서는 6월부터 7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음주운전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함양경찰서] 함양경찰서가 6월부터 7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함양경찰서 전경 사진

[사진 제공=함양경찰서] 함양경찰서가 6월부터 7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함양경찰서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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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마을 방송을 활용한 안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운전자 대상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출근 시간대 숙취 운전 예방을 위해 불시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단속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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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함양경찰서 생활안전 교통과장은 "음주운전은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위법행위"라며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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