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방한 기간 네이버 사옥 방문 유력…피지컬 AI 협력 가능성
이번 주 한국을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오는 8일 네이버 사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 수 AMD CEO 역시 지난 3월 방한 당시 이곳을 찾아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과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네이버와 AMD는 AI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8일 네이버 사옥 1784 방문 전망
이번 주 한국을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8일 네이버 사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네이버 사옥인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 방문하는 걸 두고 네이버 측과 조율 중이다.
방문일은 오는 8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네이버 사옥 방문 전인 오는 5일에는 이해진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55,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49% 거래량 3,143,220 전일가 267,500 2026.06.05 15:30 기준 관련기사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네이버 출신 잘나가네" 변동성 속 기회 찾기...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맑음’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출발…코스닥은 보합 ) 이사회 의장과도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회동이 성사되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할 전망이다. 협력 분야로는 AI 인프라와 소버린 AI, 피지컬 AI 등이 꼽힌다. 특히 네이버가 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영역에 힘을 주고 있는 만큼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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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2의 사옥인 1784는 로봇과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5G 특화망 등 네이버의 미래 기술이 집약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 리사 수 AMD CEO 역시 지난 3월 방한 당시 이곳을 찾아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과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네이버와 AMD는 AI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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