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5공구에 남은 마지막 근린생활시설 용지 5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필지별 면적은 2011∼2978㎡, 예정가격은 104억∼163억원이다. 매매대금은 계약금 10%를 납부한 뒤 잔금은 2년 동안 4차례 균등 분할해 내면 된다.

해당 부지에서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 연구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어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다.


매각 대상 토지 위치도. 인천경제청 제공

매각 대상 토지 위치도. 인천경제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공고는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온비드에 등록한 실수요자에게 주어지며, 잔자입찰서를 이달 9∼25일에 제출하면 된다. 개찰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AD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 내 향후 토지공급 물량을 고려할 때 이번 대상지는 희소성이 높고 입지와 가격 경쟁력도 있다"며 "특약사항과 현장 여건, 도시계획(지구단위계획), 각종 행정상 제한사항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