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에 건강으로 보답… 울산엘리야병원, 보훈·군·경·소방 건강검진 지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6월 한 달간 혈액정밀종합검진 할인 이벤트 진행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군·경·소방관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종합건강증진센터 혈액종합검진 프로그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보훈대상자를 비롯해 현역 군인, 경찰, 소방관과 그 가족이다. 해당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대상자 본인과 직계가족에게는 30%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제공되는 '혈액정밀종합검진'은 수검자의 혈액과 소변을 통해 간·신장·갑상선·췌장 기능은 물론 당뇨, 빈혈, 고지혈증, 통풍, B·C형 간염 등 70여종의 질환을 정밀 검사한다. 특히 간암,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 전립선암 등 주요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종양표지자검사도 함께 포함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 팔 줄 몰라" 2만원대 SK하닉 매수한 김문수...
김대중 울산엘리야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진료지원부장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유공자분들과 일상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역 장병, 경찰, 소방관분들에게 병원 차원의 보답을 고민한 결과"라며 "이번 행사가 유공자와 유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전반에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풍토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엘리야병원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