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드론 자율비행 플랫폼 '유비파이' 투자…스마트시티 공략
AI·클라우드·디지털트윈 역량 결합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89,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3.11% 거래량 7,969,557 전일가 255,500 2026.06.08 13:21 기준 관련기사 SKT '풀스택'·네이버 '소버린'…엔비디아와 글로벌 AI 수요 대응(종합2보) 네이버-엔비디아, AI 인프라 깐부 맺는다…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종합) 유럽 공급망 재편 본격화…전기차 배터리 시장 새 기회 주목 )가 글로벌 드론 전문기업 유비파이에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유비파이는 드론 군집비행 기술과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설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했다. 최근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드론산업 핵심 운영체제(OS)인 'PX4'를 관장하는 글로벌 기구 드론코드재단 이사회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 중이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디지털트윈 등 자사 기술 역량과 유비파이의 드론 하드웨어·운용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율비행 드론과 AI를 결합, 향후 공공·스마트시티 영역에서 활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피지컬 AI와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AI의 현실 세계 확장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드론 역시 중요한 미래 기술 영역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네이버의 피지컬 AI 기술 역량과 유비파이의 드론 기술력이 결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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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파이 임현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유비파이의 군집 드론 기술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공공과 스마트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 솔루션을 완벽히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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