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판로 개척을 돕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도봉구는 올 4~5월 참가 신청을 받아 전시 품목의 적합성, 기술 경쟁력, 마케팅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

도봉구청사. 도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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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업체는 그림책방 모란도란, 마마스드림 사회적협동조합, 스튜디오플루, 올댓뷰티, 주식회사 풀씨오믹스다. 이들 업체에는 전시·박람회 참가 시 최대 200만원의 부스 임차료가 지원된다. 구는 전시 참가를 통해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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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에는 도봉양말제조연합회, 유니비스, 온즈오운 등 5개 업체가 지원을 받아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했다. 도봉양말제조연합회는 LA한인축제에서 양말을 선보였고, 유니비스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조명 장치를 전시했다. 온즈오운은 인공지능 페스타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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