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텍, 대전 수소트램 충전 인프라 수주
엔케이 엔케이 close 증권정보 085310 KOSPI 현재가 7,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5.56% 거래량 21,955 전일가 7,200 2026.07.10 15:30 기준 관련기사 NK 계열사 엔케이에더먼트, 서귀포의료원과 의료기기 공급계약 체결 엔케이에더먼트, ‘KGMP 인증’ 획득…"의료용 고압 플랫폼 시장 진출" 엔케이에더먼트, 잠수함 수출 확대 수혜 본격화…방산 핵심 장비 공급사로 도약 의 핵심 계열사인 엔케이텍이 수소 충전 인프라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1일 엔케이텍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주관하는 '대전광역시 수소트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최종 계약자' 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전 수소트램은 1회 충전으로 약 200km 이상 운행이 가능하며, 운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대전광역시의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1단계 기체 수소충전소 구축과 2단계 대기기화식 액화수소충전소 연계·확대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2단계 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총 300kg/h 이상의 설비가 완성돼 시간당 4대 이상의 수소트램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 이는 국내 최초로 대기기화 방식의 액화수소충전소를 구현하는 사례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엔케이텍은 엔케이그룹 내 수소 충전 인프라 전문 계열사로서의 역할을 갖추게 됐다. 실제로 엔케이그룹은 엔케이(산업용 고압제어기술 기반 선박용 방재시스템), 엔케이에더먼트(한국형 잠수함사업), 엔케이텍(수소모빌리티·수소충전인프라)으로 이어지는 그룹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완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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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수 엔케이 텍대표이사는 "이번 수소트램 충전소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엔케이텍이 축적해 온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 운송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완수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소교통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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