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최근 실시한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가 "극도로 좋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월터리드 군사 의료센터에서 받은 신체검사 결과가 방금 나왔는데, 결과가 극도로 좋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메릴랜드주의 월터리드 국립 군사의료센터에서 정기 치과검진 및 건강 검진을 받았다. 그는 "승인된 고난도의 인지 능력 검사에서 30점 만점에 30점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제가 받은 네 번째 검사이며 모두 만점을 받아 질문받은 120개의 문항 중 120개 정답이라는 완벽한 기록을 세웠다. 만점 받는 사람은 매우 드물며, 연속으로 네 번이나 만점 받는 것은 더욱 그렇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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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통령과 부통령에 출마하는 모든 사람은 고난도의 인지력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며 의회와 민주당이 이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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