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지역주민 함께 활동 전개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진해해양공원 일원과 우도, 인근 마을 해안에서 '맑은 바다 만들기' 해양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ESG(환경·사회) 가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 열린 행사에는 창원특례시와 경남교육청, 진해경찰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중부사무소, 해군, 토요코인 창원점, ITW PP&F KOREA, 보원산업, LG전자,디엠모빌리티, GE Vernova, 자원봉사자, 명동&우도 마을 주민, 카페 솔라 등 기업체와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21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진해해양공원과 우도, 인근 마을 일대 해안에 유입된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생태계 보호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바다의 날을 맞아 민·관·군 합동 해양환경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00여명이 참여해 약 4500㎏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여 기관·단체도 4개에서 12개로 확대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보전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체 관계자는 "바다는 미래의 보물이다. 나의 작은 실천이 지금보다 더 나은 깨끗한 바다기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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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바다는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지역사회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과 함께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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