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날' 기념 상생 활동
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이 외국인 노동자 이·미용 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미용실' 행사를 지난 27일 세종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 현장에서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맞아 전체 노동자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다국적 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오 대표 등 임원진은 이날 오전 안전보건경영회의와 안전점검을 한 뒤 오후 현장에 마련한 임시 미용실에서 이·미용 봉사에 나섰다.
전문 미용사들이 노동자들의 머리를 자르는 동안, 오 대표는 노동자들의 목에 미용 가운을 직접 둘러주고 미용실 내부 청소를 전담하는 등 이·미용 과정을 직접 보조했다. 미용실 외부에서는 다른 임원진이 미용을 마친 노동자들에게 모국어로 작성된 카드와 다과를 전달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이노베이트 close 증권정보 286940 KOSPI 현재가 22,4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12.25% 거래량 250,585 전일가 20,0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신사업·저평가 매력 부각…3.75%↑ [클릭 e종목]"롯데이노베이트, 로봇사업 본격화에 목표가↑"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 사업 확대에 7%↑ 와 함께 한국어를 20여개 언어로 옮기는 건설업 특화 인공지능(AI) 노동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해 현재 약 40개 현장에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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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소통과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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