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와인 콘테스트 '더 블라인드 2026' 개최
6월5일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서 진행
역대 콘테스트 우승 와인 2만병 이상 판매
롯데백화점이 다음 달 5일에 잠실 시그니엘 서울 76층 그랜드볼룸에서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콘테스트 'The V:lind(더 블라인드)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3회를 맞이하는 '더 블라인드'는 롯데백화점이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영감을 받아 처음 선보인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콘테스트'다.
특히 '더 블라인드' 우승 와인은 매회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전국적인 완판 행렬을 기록해 왔다. 지난 1회에서 우승한 본테라 (레드)·브라운 브라더스 (화이트), 2회에서 우승한 선즈 오브 에덴 로물루스 (레드)·리버 테라스 쇼비뇽 블랑 (화이트), 컬트 까베르네 쇼비뇽 (레드) 등의 역대 우승 와인들은 공식 출시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지금까지 누적 2만병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더 블라인드 2026'은 국내 5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본선 콘테스트와 테이스팅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실제로 이번 콘테스트 입장 티켓은 오픈 이틀 만에 전량이 완판됐다.
국내 최정상급 소믈리에부터 미슐랭 스타 쉐프, 유명 와인 셀럽까지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해 경연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먼저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및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석권한 롯데백화점 전문 소믈리에 4인(한희수, 경민석, 김민재, 최준선)이 전면에 나서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미슐랭 1스타 '소울'의 오너 셰프 김희은·윤대현 부부와 가수 한해, F&B 기획자 한충희 대표 등 대중 심사위원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경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8대 와인 수입사가 총출동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8대 와인 수입사(금양, 아영, 롯데, 나라셀라, 국순당, 신동와인, 에노테카, 신세계엘앤비)가 총 50종의 주력 와인을 출품했으며, 1차 예선을 통해 화이트와 레드 와인 각 8종씩 총 16종이 본선에 올랐다. 6월5일 본선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최종 수상 와인으로 화이트와 레드 각 1종씩 선정하며, 선정된 와인은 각 6000병씩 수입돼 오는 9월에 롯데백화점 단독 패키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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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더 블라인드'는 매회 우승 와인 완판 신화를 써온 롯데백화점의 대표 행사로, 올해는 시그니엘 서울에서 진행해 역대급 스케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와인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독점 콘텐츠를 선보여 롯데백화점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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