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전투표율은 18.3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지난번 지방선거 때보다 2.24%포인트 오른 18.61%로 집계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830만8933명이 사전투표를 마치면서 18.61%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4년 전인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16.37%)보다 2.24%포인트 높은 수치다. 1시간 전 투표율(17.50%)보다는 1.11%포인트 높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32.69%)이 이번 사전투표에서 처음으로 30%대 투표율에 도달했다. 뒤로는 전북(28.97%), 강원(22.21%), 광주(22.10%), 경남(19.66%), 충북(18.99%) 등이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는 가장 낮은 14.68%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은 18.38%로 전국 합계 대비 0.23%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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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전날에 이어 오늘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를 찾아야 한다.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은 20.62%였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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