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보다 1.54%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이 13.35%로 집계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여행객이 투표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여행객이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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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595만9952명이 사전투표를 마치면서 투표율이 13.35%를 기록했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11.81%)보다 1.54%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25.32%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북(22.08%)과 강원(16.38%), 광주(16.20%), 세종(14.39%) 등이 차례대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10.37%)다. 서울은 12.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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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전날과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를 찾아야 한다.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은 20.62%였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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