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6~7월 도내 음주운전 특별단속 예고
경남경찰청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나선다.
경남청은 화창한 날씨 속에 야외활동과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속은 지역별 취약 지점을 선정해 시행되며 출근길 숙취 운전을 포함해 밤낮 구분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청에 따르면 음주 교통사고는 2023년 769건, 2024년 680건, 2025년 585건으로 집계됐으며 2026년엔 5월 27일 기준 196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몇 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 특성상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선제적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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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남청장은 "음주운전이 완전히 근절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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