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반려동물 산업 미래 경쟁력↑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2026년 산학협력 기술개발 과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4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라대 I-URP사업단과 기술개발과제 선정 기업 협약식. 신라대 제공

신라대 I-URP사업단과 기술개발과제 선정 기업 협약식. 신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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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는 부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지난 21일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엠베스티, 큐렌시스바이오 등 총 14개 기업의 기술개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지역 유망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 과제 시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 △학회 논문 발표 및 게재 등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입 기반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단은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자생적 성장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부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산학협력 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된 기업들이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술의 상용화는 물론, 산업 현장 적용과 실제 시장에서의 성과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학협력 생태계가 본격 가동된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2026년 산학협력 기술개발 과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4개 유망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사업단은 지난 21일 기술력과 시장성을 두루 갖춘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엠베스티, 큐렌시스바이오 등 총 14개 기업의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정 기업들은 기술사업화와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기술개발 과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학회 논문 발표 및 게재 등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지역 펫비즈니스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자생적 성장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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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권 단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단순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 적용과 실제 시장에서의 매출 중심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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