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컨세션 통합 운영 방식 적용
카카오프렌즈·요아정·올드페리도넛 입점

김포공항 국내선 도착장이 환영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트렌디한 식음료(F&B)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9일 김포공항 국내선 도착장 인근에 새롭게 마련된 상업시설에서 이용객들이 쇼핑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김포공항

29일 김포공항 국내선 도착장 인근에 새롭게 마련된 상업시설에서 이용객들이 쇼핑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김포공항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8일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1층 도착장에 공항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공간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휴 공간(954.3㎡)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항 이용객들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전문 운영사가 복수의 브랜드 구성과 관리를 통합 수행하는 '마스터 컨세션' 방식을 적용했다.


공사는 전문 운영사와 함께 여객의 이동 동선, 연령대, 짧은 체류 시간 등 이용 형태를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영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음료, 디저트 등 라이트 F&B 중심의 공간을 구축했다.

신규 조성된 상업시설에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를 비롯해 '요아정(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X에어봇',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한 '올드페리도넛' 등이 입점해 공항 이용객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휴식·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AD

전헌배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장 직무대리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세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