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 멸치, 온산 이웃에게… S-OIL, 취약계층에 수산물 꾸러미 쾌척
S-OIL 울산공장이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상생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S-OIL 울산공장은 29일 온산농협에서 온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수산물 꾸러미 전달 행사를 열었다고 알렸다.
이날 행사에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 오형철 S-OIL 대외업무팀장, 이준호 온산읍장, 김국진 온산노인회장, 김재천 강양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S-OIL이 매년 3000만원을 후원해 공장 인근 강양어촌계에서 생산되는 미역, 멸치, 다시마 등 지역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온산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총 400세대를 대상으로 회당 200세대씩 두 차례에 걸쳐 약 7만원 상당의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로당을 비롯해 온산읍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다.
S-OIL은 2021년부터 지역 농수산물 구매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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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관계자는 "공장이 위치한 온산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기업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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