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니혼슈 테마

호시노 리조트의 리조트 호텔 브랜드 '리조나레'의 새로운 시설인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시모노세키'가 복어와 니혼슈를 테마로 한 콘셉트룸 '후쿠사케 룸'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해협의 디자이너스 호텔'을 콘셉트로 한 리조나레 시모노세키는 이번 콘셉트룸을 통해 시모노세키 지역의 미식 문화와 술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숙박 경험을 제안한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시모노세키 '후쿠사케 룸'. 호시노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시모노세키 '후쿠사케 룸'. 호시노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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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사케 룸'은 호텔 최상층에 마련된 3실 한정 객실이다. 객실 내부에는 니혼슈를 마실 때 사용하는 일본 전통 나무 용기 '마스'를 쌓아 올린 디자인 벽과 복어 지느러미를 형상화한 아트 패널을 배치했다. 간몬해협을 바라보는 전망과 함께 시모노세키의 지역 문화를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객실에서는 콘셉트룸 한정 '니혼슈 페어링'도 경험할 수 있다. 시모노세키의 전통 양조장 '시모노세키 주조'와 협업해 개발한 오리지널 니혼슈를 비롯해 스파클링 니혼슈, 아마자케 등 총 3종의 음료와 각각에 어울리는 안주 및 주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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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중앙에는 다리를 편안히 뻗고 쉴 수 있는 호리고타츠를 설치해 여행지에서의 여유로운 밤 시간을 연출한다. 또한 시립 시모노세키 수족관 '가이쿄칸'에 전시된 복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오리지널 '후쿠 트럼프'를 비치해 놀이 요소도 더했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문화와 미식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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