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수당 자동화로 매장 HR 업무 부담 대폭 줄여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은 외식 사업자 전용 인공지능(AI) 솔루션 '레스토지니'에 매장 인적자원(HR) 관리 서비스 '피플지니'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컨트롤엠, 외식업 인사 관리 AI '피플지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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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지니는 출퇴근 기록을 바탕으로 급여와 수당을 자동 계산해 준다. 휴게 시간이 수시로 바뀌는 외식업 특성을 반영해 한두 번의 터치로 쉽게 휴게 시간을 조정,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지각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근로기준법을 벗어나는 페널티(월급의 10% 이내)를 주지 않도록 제어한다.


또 보건증 만료 알림이나 유니폼 지급 등 필요한 직원 정보를 한곳에 모아 업무 효율을 높였고, 세무사나 은행에 제출할 서류 인쇄도 바로 할 수 있다. 컨트롤엠 측정 결과, 피플지니를 활용하면 각 매장의 급여 처리 업무 시간을 최대 80%, 하루 평균 4시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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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엠은 제주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에이바우트커피에 피플지니를 처음 적용한다. 하반기에는 급여 계산 외에 식자재 발주 등 매장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매장 손익 통합 대시보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원종관 컨트롤엠 대표는 "매장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컨트롤엠의 목표"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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