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영업망 기반 시장 지위 및 자본건전성 재확인
우량 장기채권 중심 투자 포트폴리오…안정적 수익전망
국내외 주요 자회사, 연결순익 증가…"수익 다각화 입증"
"핵심 자회사 한화손보도 A에서 A+로 한 계단 상승"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880 전일대비 55 등락률 -1.11% 거래량 5,368,100 전일가 4,935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독려…"영웅이자 자부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자사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받았다.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본사. 한화생명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본사.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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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상향 주요 포인트는 ▲국내 보험시장 내 우수한 시장 지위 ▲국내외 자회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 및 이익 기여도 확대 ▲수익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 재무건전성 견지 등이다.

한화생명은 S&P가 보고서에 쓴 내용을 소개했다.


우선 S&P는 "한화생명이 안정적 사업 기반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중심 매출 전략으로 미래 수익 창출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향후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본건전성 평가에서도 "보험료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우량 장기채권 중심 투자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썼다.


S&P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자회사가 창출한 이익이 지난해 한화생명 연결 순이익의 약 19%를 차지하며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해외 사업기반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되고 있고 국내외 자회사를 통해 다각화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수익성도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늘어난 이익은 자본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보험 본업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진출, 자회사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 등이 수익으로 가시화되고 있음을 S&P로부터 인정받았다"며 "향후에도 안정적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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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생명 등급이 올라가면서 핵심 자회사인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0370 KOSPI 현재가 6,32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86% 거래량 644,431 전일가 6,44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손보, 1분기 순익 전분기 대비 48%↑…신계약 CSM '분기 최대' 여성 절반이 주5회 운전…"악천후가 가장 곤란"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등급도 A에서 A+로 상향 조정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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