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행사·기업지원제도 등 맞춤형 지원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생태계 구축

엘앤에프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엘앤에프와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이 28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엘앤에프 이유준 책임, 김환민 인재전략팀장, 박재훈 HR지원센터장, 김진명 HR부문장, 김성진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 조선희 대구서부고용센터소장, 김현정 취업지원총괄팀장, 임봉수 기업지원팀장, 윤경숙 주무관. 엘앤에프

엘앤에프와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이 28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엘앤에프 이유준 책임, 김환민 인재전략팀장, 박재훈 HR지원센터장, 김진명 HR부문장, 김성진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 조선희 대구서부고용센터소장, 김현정 취업지원총괄팀장, 임봉수 기업지원팀장, 윤경숙 주무관. 엘앤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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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 대구서부고용센터소장 등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엘앤에프 HR부문장, HR지원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기업과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또 기업의 인재 수요에 맞춘 채용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일자리 기반과 민·관 협력 고용서비스 모델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층 대상 일자리 발굴 및 채용정보 제공 ▲청년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연계 ▲기업 구인수요에 따른 고용센터 채용지원서비스 제공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활용 및 채용 홍보 협력 ▲청년고용정책 및 기업지원제도 연계 ▲지역 청년 취업·정착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엘앤에프는 지역 청년 대상 채용 확대와 미래 산업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채용지원과 고용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 맞춤형 채용행사와 고용24 기반 채용 홍보 등을 추진해 지역 기반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지원제도 등 고용노동부 주요 사업 안내와 활용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형 고용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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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엘앤에프는 대구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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