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코리아 새 수장에 민지선 대표
6월1일 공식 취임
LNG·저탄소에너지 사업 시너지 강화
대외협력 총괄 역할도 겸임 예정
쉘코리아는 민지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민 신임 대표는 오는 6월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민 대표는 2014년 쉘에 합류한 이후 LNG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이해관계자 관리, 리스크 관리,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해 왔다.
민 대표는 대표이사직과 함께 기존 대외협력 총괄 역할도 겸임한다. 쉘은 민 대표가 풍부한 대외협력 경험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LNG와 저탄소에너지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설 적임자라고 밝혔다.
민지선 신임 대표는 "한국 시장의 특성과 변화 흐름을 면밀히 살피며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쉘코리아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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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쉘의 한국 내 사업체로는 쉘코리아, 한국쉘석유, HD현대쉘베이스오일, 한국임팩카본 등이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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