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참가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은 대만무역발전협회와 타이베이 컴퓨터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ICT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3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15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인텔, 미디어텍, 에이서, 에이수스, 폭스콘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도 참가한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번 전시에서 대만 현지 파트너사 저스트스타(JustXtar)와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파빌리온 내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대만 시장에 최적화된 지도·내비게이션 기술과 위치 기반 서비스(LBS) 플랫폼을 중심으로 현지 고객사와의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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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컴퓨텍스 참가를 계기로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시장 내 지도·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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