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7월 접수 예정이던 하반기 특례보증을 다음 달 1일부터 앞당겨 시행한다.


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어 하반기 출연금 6억원을 조기 출연해 총 6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대출 실행시 연 2%의 이차보전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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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도록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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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특례보증 조기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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