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엔피 합병…새 이름은 '컴투스엔(COM2US N)'
합병법인 신규 사명 임시 주총 통해 확정 예정
콘텐츠 IP와 차세대 기술, 글로벌 사업 역량 결집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는 임시주주총회에 합병계약서 승인 안건을 상정하고, 주총 승인을 거쳐 합병법인 사명을 '컴투스엔(COM2US N)'으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컴투스엔'의 'N'은 이야기(Narrative), 연결(Network), 가능성(Next)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상징한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과 차세대 기술, 글로벌 사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해 사업 성장 기회를 넓혀간다는 의지를 담았다.
'컴투스엔'은 IP 중심의 수익 모델 고도화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 마케팅, 수익화를 아우르는 구조를 통해, 미디어·콘텐츠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AI 경쟁력 강화도 주요 전략 방향이다. 각 사의 AI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 공정 효율 개선, 기술 사업 고도화, 신규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AI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콘텐츠 제작 경쟁력과 기술 기반 수익 모델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합병 과정에서 주주가치 보호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약 914만 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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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양사의 합병을 통해 뉴미디어·영화 IP 성과와 무아홈의 디바이스 확장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결합해 합병법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기업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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