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삼성전자와 MOU…6G 기술 함께 검증
통신·센싱 융합 기술 부문 공동연구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960 전일대비 40 등락률 -0.27% 거래량 909,266 전일가 15,000 2026.08.07 15:30 기준 관련기사 "인터넷 오류, AI가 스스로 해결"…LGU+, 홈 네트워크 복구기술 검증 [컨콜]LGU+ "AIDC 투자 확대…파주 등 신규 센터 수익성 개선" 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이익 3445억원 '역대 최대'…AIDC 효과 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31,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2% 거래량 20,546,010 전일가 230,500 2026.08.07 15:30 기준 관련기사 출렁인 韓증시…양시장 모두 약보합 마감 추가 투자금,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경력 다 떼고 신입 지원하라네요"…SK하이닉스 이직길 막힌 삼성맨들 '부글부글' 와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관련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통신·센싱 융합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와 정진국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이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이번 협약은 6G 시대를 대비해 연구단계 기술을 실제 통신망 환경에서 검증하고 상용 기술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통신·센싱 융합 기술(기지국 기반 센싱), 인공지능(AI)·6G 연계 기술 중심 공동 연구 등을 진행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6G 기술 표준화와 신규 서비스 검토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기지국을 활용한 센싱 기술과 통신·센싱 융합 기술은 향후 네트워크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6G 백서를 발간해 통신망이 단순한 연결을 넘어 기존 기지국 등 통신 인프라를 센서처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지하는 통신·센싱 융합 기술이 6G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실증 환경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가 실제 통신망에 적용 가능한지 여부를 검증한다. 삼성전자 DX부문 선행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는 차세대 이동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미래 핵심 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이번 협력에서는 연구 기술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도 6G 시대를 대비한 AI 기반 통신 기술 선행 연구개발 및 국제 표준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시맨틱 통신과 양자내성암호(PQC) 등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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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6G 시대에는 연구 기술이 실제 통신망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삼성리서치와의 협력을 통해 통신사 관점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미래 통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국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ACRC) 센터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6G 서비스의 가능성을 다양한 환경에서 검증하고 핵심 기술 확보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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