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개찰구에서 시민이 교통카드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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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29일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점검이 완료돼 오전 5시 51분부로 2호선 전 구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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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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