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리스크관리 혁신아이디어 발굴 위해 개최
전국 120개팀 참가…최종 7개팀 본선서 열띤 경쟁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69,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1% 거래량 231,070 전일가 560,0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장마철 '침수예방 비상팀' 운영 KB국민은행-삼성화재, 기업 안전경영 지원협약…AI 안전보고서 무상제공 [클릭 e종목]"삼성화재, 보험업 내 '방어주' 입증…목표가 상향" 는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한 '제4회 전국 대학·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에서 본선 발표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한 '제4회 전국 대학·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에서 본선 발표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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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와 포항공과대(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경진대회는 손해보험 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리스크 관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대회에선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중 하나를 선택해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달 진행된 예선엔 전국 62개 대학 총 120개 팀, 421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약 5주간 예선 과제를 수행했으며, 최종 선발된 7개 팀이 전날 본선 발표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엔 박소정 서울대 교수, 정광민 POSTECH 교수,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 한호규 삼성화재 고객DX혁신실장, 권종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장이 참여했다.


시상은 대상 1개 팀 5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 3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대상은 'AI 기반 고령자 안전운전 특약'을 주제로 발표한 '포슈어' 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포슈어 팀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2026'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I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가운데 보험 산업에서도 새로운 리스크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미래 보험 산업을 이끌 인재들과 함께 창의적인 리스크 관리 해법을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축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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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손해보험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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