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사내어린이집 '안전 최우선' 행보… 손주석 사장, 일일 안전교사 변신
기관장이 함께한 안전교실
어린이집 안전문화 확산 앞장
한국석유공사(KNOC, 사장 손주석)가 정부의 전국적인 집중안전점검 기조에 적극 발맞춰,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정부의 집중안전점검 기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는 이 기간에 전국 3만 1000여개소의 취약 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활밀접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안전퀴즈 ▲안전실천 포스터 제작 ▲화재 대응 교육·훈련 등 철저히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해 원아들의 집중도와 참여율을 높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손 사장은 원아들과 함께 어린이용 안전점검표를 들고 콘센트 주변의 오염 상태와 소화기 비치 여부를 손수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점검을 지도했다. 이어 교육용 소화기 사용법을 몸소 시연하며 아이들과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석유공사는 보육 시설뿐만 아니라 국가 핵심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안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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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달 30일 동해 석유비축기지를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전국 9개 비축기지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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