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사전투표를 한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사전 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29~30일 전국 투표소 3571곳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소에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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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실시되는 본투표는 주소지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지만, 사전투표는 통합선거인명부를 활용해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든 투표가 가능하다.

자신의 주소지 관할 구·시·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내 선거인은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뒤 곧바로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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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소지 밖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외 선거인은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뒤, 투표지를 봉투에 넣어 봉한 후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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