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부터 김수찬까지"…해남의 초여름밤 음악 축제 즐겨요
6월 11~12일, 요요미·김수찬 흥겨운 트로트
다이나믹 듀오·펀치 힙합 감성 가득
지역예술인·인기가수 출연 다채로운 공연
전남 해남군이 다가오는 초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특별한 힐링 무대를 마련했다. 해남군은 내달 11~12일, 이틀간 해남군민광장 일원에서 '여름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매일 오후 7시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 축제 첫날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트로트 한마당이 펼쳐진다. 가수 손빈아를 비롯해 김수찬, 요요미, 진이랑이 무대에 올라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의 첫날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2일에는 감성과 열정이 어우러진 힙합과 발라드 무대가 준비돼 있다.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 펀치, 가비엔제이, 모리아가 출연해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개최되는 '여름밤의 문화축제'는 군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는 해남군민광장에서 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시원한 음악분수와 어우러진 무대 공연은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가족과 이웃,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해남의 특별한 여름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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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기고, 가족·이웃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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