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발레인 400여명 한자리에…발레메이트페스티벌 내달 개막
와이즈발레단은 오는 6월13~14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제9회 발레메이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레메이트페스티벌은 발레를 전공하지 않은 성인 취미 발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레에 대한 애정과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다. 2017년 시작된 이후 취미 발레 시장이 성장하면서 참가자 수는 초창기보다 3배 이상 늘었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올해 참가자가 400명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스페셜 갈라', '그랑프리', '어워드', '플레이(가족과 함께하는 발레·캐릭터 댄스 등)'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다채롭게 꾸며진다.
공연 부문인 스페셜 갈라에서는 참가팀들이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며, 그랑프리에서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자기소개와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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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발레에 대한 순수한 애정을 나누고 서로를 뜨겁게 응원하는 감동적인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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