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공공 세차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왼쪽부터)김선 옥계면연합회장, 박문근 옥계면번영회장, 박찬복 한라시멘트 노조위원장, 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김남인 옥계면노인회장, 김기영 강릉시의원, 박인재 옥계면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배선용 옥계면장, 심교화 강릉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용기 옥계면세차장조성추진위원장이 강원 강릉시에서 열린 공공세차장 준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

(왼쪽부터)김선 옥계면연합회장, 박문근 옥계면번영회장, 박찬복 한라시멘트 노조위원장, 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김남인 옥계면노인회장, 김기영 강릉시의원, 박인재 옥계면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배선용 옥계면장, 심교화 강릉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용기 옥계면세차장조성추진위원장이 강원 강릉시에서 열린 공공세차장 준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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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차량 이용이 많은 농어촌 지역의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차시설을 조성해 차량 관리 편의를 높이고 생활환경 개선을 돕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한라시멘트·쌍용C&E·한일시멘트·삼표시멘트·성신양회·아세아시멘트 등 국내 주요 시멘트 업체가 공동 출연한 공익법인이다. 강릉·동해·삼척·단양·영월·제천 등 시멘트공장 인근 지역에서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 옥계면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한라시멘트의 김영환 총괄임원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옥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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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석 사무총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공익사업을 지속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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