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성료
지속가능 공급망 구축 해법 모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7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송민영 식스티헤르츠 이사가 '새로운 시대-ESG'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기업의 대응 과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박진희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강사가 '조직 소통'을 주제로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법을 소개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안전 ▲공공주택 갈등 관리 ▲인공지능(AI) 등 3개 분과로 나눈 교육도 진행했다.
SH는 이날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협력 기업 상생 대출 제도', '협력사 이에스지 지원 사업' 계획도 소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군대 가겠습니다" 줄 섰다…자원병 모집에 5000명...
AD
황상하 SH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 성장하기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