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중국 서비스 시작
텐센트 협업…사전등록 550만명 넘어
中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운 1위 '열기'
스마일게이트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역할수행게임(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인류가 혼돈의 존재(카오스)에게 잠식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캐릭터를 수집하고 각 캐릭터가 가진 '카드 덱'을 조합해 전투를 펼친다. 지난해 10월 전 세계 174개국에 출시됐으며, 한 달 만에 일일활성이용자 수(DAU) 111만명을 돌파했다.
중국 내 서비스는 텐센트가 담당한다. 이날 정식 오픈과 동시에 중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스마일게이트는 전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 3월 현지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들과 소통해 왔으며, 그 결과 사전등록 참여 이용자가 550만명을 넘어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신규 전투원 '페이'를 선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 캐릭터는 여름께 한국과 글로벌 지역에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카제나'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안착을 위해 텐센트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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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훈 스마일게이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이미 검증된 최고의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텐센트와 함께하는 만큼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쌓인 신뢰와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카제나'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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