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관리지원센터-간호사회 간호리더 협약 체결
마약·알코올, 도박 등 중독 예방 활동 펼쳐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광주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이 청년·지역주민 대상 중독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이 중독 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제공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이 중독 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광주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은 지역사회 중독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약 및 알코올, 도박 등 중독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독 예방 및 회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교육·홍보활동 추진 ▲지역주민 대상 정신건강·중독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중독회복자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아동·청소년 및 대학생 대상 중독 예방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중독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관련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황춘옥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예방 활동과 인식개선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간호리더 봉사단의 중독문제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뜻깊고, 함께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회복과 중독 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범진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 회장은 "청년들의 주도적인 봉사활동과 실천적 참여가 더해져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과 청년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중독 예방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간호리더 봉사단은 대한민국 최초, 지역 기반 전·현직 간호학과 학생회장 중심 자발적으로 결성된 12개교 간호대학생 연합 봉사단체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선발한 'K-자원봉사단' 전국 단위 공모에도 선정됐다. 특히 기획력과 실행력, 공익성,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으며 지역사회 중심 청년 자원봉사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