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해양 전환 해법 모색… BISTEP, 해양 모빌리티 기술개발 세미나 개최
해운 탄소저감·에너지 전환 기술개발 트렌드 공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해양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변화와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연구개발(R&D) 기획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고 지역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BISTEP은 지난 27일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7층 대회의실에서 '해양 모빌리티 기술개발 트렌드'를 주제로 'R&D 기획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지역 산·학·연·관 연구자와 R&D 기획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마련,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천강우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천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해운분야 탄소저감 규제 강화 흐름 ▲해양 모빌리티의 탄소저감과 에너지 전환 기술개발 트렌드 ▲해양 모빌리티 디지털화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변화와 기술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선박 기술과 디지털 기반 해양산업 전환 흐름, 미래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해양 모빌리티 주요 기술별 사업화 가능성과 지역 기업의 정부 R&D 참여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해양 모빌리티 기술·산업·정책 환경을 지역 R&D 관계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R&D 기획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정보 공유와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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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은 정책 이슈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R&D 기획역량강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연구기획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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