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PLUS 우주항공' ETF 명칭 변경
한화자산운용의 'PLUS 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이 ' PLUS 우주항공 PLUS 우주항공 close 증권정보 42132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1,645 등락률 -4.07% 거래량 862,712 전일가 40,395 2026.06.0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 물 간 '태.조.이.방.원' 김성훈 한화운용 본부장 "삼성·미래와 다른 길 간다…'빠른 시도(Fast trial)' 전략, 선제적 상품 출시" 한화운용 ETF본부, 연내 NH아문디 제치나…순자산 차이 1000억대로 좁혀 ' ETF로 28일부터 변경된다.
28일 한화자산운용은 ETF 명칭을 개선해 투자 대상을 명확히 하고 투자자들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이같이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PLUS 우주항공 ETF는 한국의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주식형 상품이다. 지난 26일 기준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3%, 3개월 11.3%, 6개월 130.8%, 1년 138.7%, 연초 이후 85.4%를 기록했으며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401.0%에 달한다.
최근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추진으로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우주 산업 전체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PLUS 우주항공'ETF는 스페이스X와 직접 경쟁해야 하는 미국 기업들 대신 스페이스X의 공급망에 편입돼 확실한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기업들을 선별해 편입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 진행된 정기 변경(리밸런싱)에서는 한화와 대한항공이 제외된 대신 스페이스X에 니켈 합금을 공급하는 스피어와 아시아 최대 위성 지상국 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컨텍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스페이스X에 핵심 첨단 금속을 공급하는 에이치브이엠(HVM), 발사체 구조물 부품 및 항공우주용 원소재를 공급하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인공위성 전문 기업 세트렉아이, 위성통신 안테나 설계·제조 기업 인텔리안테크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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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스페이스X 공급망에 편입되거나 기술적 해자를 기반으로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2025년부터 잇따라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발사체와 위성이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우주 밸류체인 편입 기업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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