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장남 상대 주식반환 소송 '취하'
남매 갈등 속 이어진 경영권 분쟁 마무리 수순
콜마그룹 창업주인 윤동한 한국콜마 한국콜마 close 증권정보 161890 KOSPI 현재가 85,5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27% 거래량 190,451 전일가 86,6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콜마 방문 구윤철 부총리 "K뷰티, 미래 산업 확장" 화장품 무역흑자 첫 100억달러 돌파…세계 2위 도약 "늙지 않는 피부 만든다"…한국콜마, 항노화 화장품 소재 개발 성공 회장이 장남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콜마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24720 KOSPI 현재가 9,2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53,422 전일가 9,21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콜마, 1분기 영업익 789억원…역대 최대 분기 실적 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불발…콜마家 경영권 분쟁서 '연패' 콜마家 父女, 콜마BNH 주총 관련 가처분 신청 취하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했던 주식반환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27일 한국콜마 등에 따르면 윤 회장 측은 서울중앙지법에 소 취하서를 제출했고, 윤 부회장 측도 이에 대한 동의서를 내면서 전날 소 취하가 확정됐다.
앞서 윤 회장은 2019년 12월 윤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주를 증여했다. 해당 주식은 이후 무상증자를 거쳐 현재 460만주로 늘었다. 윤 부회장은 콜마홀딩스 최대주주(지분율 31.75%)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다만 윤 부회장이 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맡고 있던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이사회 개편을 요구하면서 남매간 갈등이 불거졌다. 윤 회장은 지난해 딸 측에 힘을 실으며 과거 증여했던 콜마홀딩스 지분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부자간 법정 다툼으로까지 이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트럼프도 "빨리 사라"며 쓸어담더니…하룻밤 새 39...
하지만 윤 대표가 지난달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경영권 분쟁이 소강상태에 들어섰다. 이어 윤 회장이 장남을 상대로 한 주식반환 청구 소송도 취하하면서 분쟁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