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억 중 29억 남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사흘째인 27일 전체 물량의 약 99.5%를 판매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인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 한도소진으로 인한 판매종료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5.22 연합뉴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인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 한도소진으로 인한 판매종료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5.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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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는 오후 5시 기준 전체 모집액 6000억 중 약 5971억원이 판매됐다.


은행 10곳의 오프라인·온라인 물량과 증권사 15곳의 온라인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현재 남은 것은 우리투자증권의 오프라인 잔여 물량 29억원어치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지난 22일 출시 첫날에만 전체 물량의 87%가 소진됐고, 연휴가 지나고 전날 97.5%(약 5850억원)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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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자금 6000억원과 재정 1200억원을 모아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손실이 날 경우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고, 최대 40% 소득공제(1800만원 한도)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부각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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