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까지 서류 전형
지역 인재 채용…2차 면접에 합숙 전형 도입

우리은행은 올해 상반기 신입 행원 및 하계 인턴 채용을 통해 약 100명의 인재를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 상반기 신입 행원·하계 인턴 9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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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은 ▲지역인재 ▲보훈(사무지원직군 특별채용) ▲하계 체험형 인턴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인재 부문은 기존보다 확대된 5개 권역으로 운영해 지역 기반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서류 접수는 26일 시작돼 다음 달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우리은행은 지역인재 채용에 맞춰 지원자가 속한 지역에서 1차 면접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지역면접'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대·충북대·전북대·부산대·경북대·창원대 등 6개 지역거점대학을 직접 찾아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지역인재 채용의 2차 면접에는 1박 2일 합숙 전형이 새롭게 도입된다. 합숙면접은 ▲인사이트 면접 ▲팀워크 프리젠테이션(PT) 프로그램 ▲직무·인성면접 ▲필기시험(WFIT) 등으로 구성되며,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를 다각도로 검증할 계획이다.


하계 체험형 인턴 합격자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영업점과 본부 부서 등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근무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인턴에게 2026년 하반기 신입 행원 채용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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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올바른 품성을 갖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 성장해 나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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